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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시간
저팔계 조회수:52 121.180.142.174
2005-07-23 16:36:00
오늘은 정말 엄청난 자원봉사자가 왔다.
포여중에서 12명, 경찰서에서 보내준 5명, 따뜻한 세상만들기 8명, 동지여상 인터렉트회원 6명...
물반 고기반이었다(우리아이들 반, 봉사자 반)

덕분에 오랜만에 여러가지 대청소를 하긴 했지만... 우리아이들의 함박스테이크먹는 모습을 보고 특히 아침을 굶은 포여중 자원봉사자 아이들은 침을 꿀꺽삼켰다.

내 맘은 주고 싶지만 만들어온 수량은 한정이 되어서...
하는 수 없이 큰 맘먹고 어려운 살림에 인심좀 썼다.
컵라면에 깍뚜기, 밥말아 먹기
얘들아 밥맛이 꿀맛이었지?

진정한 봉사는 시간을 적기 위해서가 아니라 .. 내 자신을 가장 낮춰 내가 아닌 타인을 위해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봉사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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