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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방울..
저팔계 조회수:47 121.180.142.174
2005-07-22 16:35:00
아동센터를 시작한지 벌써 4개월이 흘렀다.

처음에는 아동센터 운영주체가 센터장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그건 오산이었다.
우리 센터를 움직이는 사람은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과 많은 봉사자, 그리고 후원자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참으로 세상에는 따뜻한 눈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것을 새삼 느꼈으며, 작은돈에서 십시일반 떼어주시는 그 분들은 후원을 받을때는 정말 머리를 조아리며 받아야할 만큼 소중한 후원금이었다.

반면에 참으로 많은 말들이 나를 힘들게 한다.
나는 그저 엄마처럼 방과후에 아이들 반갑게 맞아주고, 간식챙겨주고, 반찬투정하는애들 혼도 내가면서.... 밥상예절도 가르치며 지내는 것이 좋은데...

언젠가는 내 맘을 알아주는 사람이 더 많아지겠지..
눈물 한 방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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