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자지껄 일기장

Home 아이들공간 왁자지껄 일기장
게시물 검색
늦춰진 캠프
저팔계 조회수:53 121.180.142.174
2005-07-09 16:30:00
7월2일에 이른 여름캠프를 준비하였다.
그런데 날씨가 영 도와주지를 못했다.
호우주의보!

그래서 하는수 없이 연기하였더니 요녀석들 날씨 걱정은 안하고 그저 연기되었다고 원망만 수없이 해댄다.

어쩔수 없이 한주만 미루자고 겨우겨우 사정하였고, 또다시 연기한 날짜에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먹구름이 잔뜩 낀 날씨였다.
아! 날씨 마저도 따라주지 않는구나

준비한 비빔국수를 점심으로 먹고 2시 30분에 이가리로 출발
그런데 인원이 너무 많아서 (우리아이 42명, 자원봉사자 10명, 기타봉사자 3명) 봉고차 2대에 승합차 2대, 승용차 2대, 트럭1대
그야말로 한부대가 이동을 하였다.

보트도타고, 고기잡는 배도타고, 열심히먹고, 열심히 놀고, 캠프파이어에 폭죽까지 처음가는 캠프라도 정말 내실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잠자리에 들면서 2층의 여학생들은 선생님의 첫사랑을 물었다
무조건 지금의 남편이 첫사랑이라고 우겨대면서... ㅋ ㅋ ㅋ

얘들아 믿거나 말거나 선생님의 첫사랑은 남편이란다!!!

댓글[0]

열기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