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열심히 놀다가는 동전을 잃어버린다. 집에 갈때쯤에는 동전이 없다고 눈물흘리기도 하고... 찾아서 가기도한다. 해서... 돈을 가져오는 사람은 선생님한테 맡겨두고 있다가 집에갈때 찾아가라고 제안을 했더니 모두 찬성. 한두사람 시작하더니 4-5명이 되면 내 머리로는 다 기억을 하지 못해 칠판에 누구 얼마 하고 적어놓았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는 2학년이 저녁에 집에갈때쯤 돈을 달란다. 왜? 무슨 돈? "선생님 누나, 형아들은 집에 갈때 돈 주면서 저는 왜 안줘요? 저도 주세요" 에그머니나... 요놈 .... 앞에 설명은 전혀 안듣고 돈주는 장면만 보았나보다 어쩌나? 나는 빚쟁이... |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