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호날두라는책을읽었습니다 호날두라는 책을읽고 많`은것을느꼈다 호날두는 진짜많은노력을했는지 이책을읽고 깨달았다 특히 호날두가 유소년팀에서 벌로 쓰레기 통을 비워야했어 비우로 가는길에 잠시 쉬고있었는데 누가 쓰레기 수레에 페라리라고 낙서했다 그리고 호날두가 쓰레기 수레를 끌고갈때 마다 애들은 호날두에게 페라리라고 하면서 "부릉부릉" 거리면서 놀렸어 호날두는 어린마음에 짜증났죠 그래서 호날두는 마음속으로 "난 크면 멋진 축구선수가됬어 페라리를 살꺼다" 라고 마음을먹고 미친듯이축구를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페라리를타면서 세계적으로 훌륭한 축구선수가 됬다는게 정말 존경스럽고 멋진거같습니다 나도 이런 호날두처럼 할수있다고 생각하면서 많은노력을했어 내가 하고싶은것을하면서 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