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독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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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독서왕 궁금해요,윤동주
2019-01-23 19:10:47
예빈공주 <>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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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에 역사에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중에서 윤동주 시인에 관한책을 읽었습니다. 내용은

윤동주는 어렸을때 몽규라는친구와 함께다녔고, 둘은  명동의 쌍동밤이었다.

쌍동밤은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이름이었다.둘은 1925년 4월 4일에 나란히 명동소학교에 입학하였다.

명동학교는 교장선생님뿐만아니라 선생님들과 학생들도 독립을위해 열심히 참여하였다.

어느덧 동주와몽규가 5학년이되었다. 동주가 몽규에게 조심스럽게내놓았다.

"우리둘이 직접잡지를 만들면어떨까?" 동주의 자신있는태도에 몽규는 눈이커졌다.

제가봐도 초등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는것은 정말 대단한겄같습니다.

원고를 모으는건 문익환이었다. 잡지이름은 한면준 선생님지어주신 새명동으로하였다. 그뒤로 아이들은 새명동을 몇호 더 만들었다.

동주는 희미한 불밫아래에서 글을쓰고있었다. 그런데 공산주의자들이 명동에 불을 지렀다.

그래서 명동사람들은 어쩔수없이 명동을 떠나게되었다.동주와 몽규는 같이 용정으로떠나게되었고, 둘은 무척슬퍼하였다.

몽규는 낙양 군관 학교(중국)로갔고, 동주는 평양 숭실 중학교로떠났다.

7개월만에 동주는 용정으로 돌아왔고 상급학교에 진학하위해 친일파 학교인광명중학교에 입학하였다.

동주는 숭실 중학교에 다니는동안 5편의동시와 시10편을썼다.몽규는 중국에서 살아돌아왔고,

일본인들에게 잡혀 죽지않기위해 경찰서에 자수를하였다.동주가 시를쓰고 책을읽는동안 몽규가 풀려나왔다.

계속 보다보나까 친일파인 한국인들이 수치스럽고 창피해진다....

무얼먹고사나

                                                                       바닷가 사람

                                                                       물고기 잡아먹고 살고

                                                                       산골엣 사람

                                                                       감자 구워 먹고 살고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

뜻은 남의것 욕심내지 않고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라는 뜻이다.

동주와 몽규는 창씨개명령을 견뎌내면서까지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

둘은 도쿄에있는 릿쿄 대학 문학부 영문학과에 입학하였다. 학생들을 모아두고 교련 교관이 긴연설을 했다.

"조선인들은 대일본 제국에 필요없는 미개한 족속이다. 그런데 천황폐하께서는 이런 미개한 족속들에게 황군 입대의 은혜를 내리셨다!"

그때 학생들 사이에서 조용하지만 단호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윤동주가 "조선인들이 원한것은 아닙니다."

교련 교관이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았다. 그뒤로 교련 교관은 계속 윤동주를 괴롭혔다.

윤동주는 집으로 돌아갈준비를 했다. 그때방문이 열리더니 낯선사람 두명이들어 왔다.

갑자기 윤동주를 체포해서 경찰서로 데려갔다. 죄명은 독립운동 죄였다.

난 들은순간 기가막혔습니다 아니 내나라 지키는 운동 이뭐가 죄가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윤동주는 2년형을 선고받았고 명주실로 투망뜨기,봉투 붙이기, 목장갑 코꿰기등 손가락이 닳도록 일을 했다.

동주는 목양말 꿰기를 하고있었는데 간수가 갑자기 시험지를 5분안에 풀라고했다.

간단한 수학문제였기때문에 답을 금방 쓸수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수감자들의 팔뚝에  주사를 놓기 시작했다.

1945년2월16일 새벽 3시경 윤동주가 쓰러졌다.

윤동주 아버지가와서 무덤을집앞뜰에 묻고 몽규의 시신은 동주무덤 옆자리에 묻었다.

윤동주 시인이 지금시대에 태어났었더라면 마음껏 시집도 내고 자유를 누렸겠죠?

앞으로 저희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될것갔습니다. 소확행~(소소하자만 확실한 행복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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